TRPG/블러드패스

용의자 알파(α)와 베타(β)의 휴일

TRPG 이나 2022. 2. 15. 19:28
@Aeerocommi님의 세션카드 커미션입니다. 세션 시 사용하셔도 괜찮다고 하십니다!

■ 시나리오 트레일러

평화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PC들.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SID의 히비야 쿄코에게서 온 메세지 한건.

 

[곧바로 SID로 출석 요망]

 

메세지와 함께 첨부된 파일에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주목된 PC들의 체포영장 서류와 CCTV 동영상 자료.

아니, 어떻게 된거지?

 

 

■ 시나리오 핸드아웃

구분 : 혈맹 배부물

추천 조직 : SID (타조직도 상관X)

내용 : 한가한 휴일, PC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무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오늘, 갑작스러운 쿄코씨의 호출. 그리고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주목된 PC들. 범인이 누구지? 반드시 밝혀내 우리의 무고함을 증명하자!

[시나리오 테마 : 무고함을 증명하라.]

 

■ 시나리오 스펙

스테이지 세트 : 도쿄 UTM

플레이 인원 : 2~4명

플레이 시간 : 롤플에 따라 상이

특이사항 : 숙련도 2~3 상정


<시나리오에 들어가기에 앞서>

- 트리거 워딩으로는 흡혈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 해당 시나리오를 힐링 시나리오라고 속여 플레이하지 말아주세요. 

- 해당시나리오의 라이터는 어떠한 범죄나 사고에 옹호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 본 시나리오는 룰북없는 마스터링과 마스터링 커미션을 금지합니다. (저랑 같이 블러드패스 먹어주세요 구질구질)

- 세션카드 커미션은 가능하나 세션카드 내 제 이름 혹은 계정을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나 혹은 @I_NA_TRPG로 기재 부탁드립니다.)

- 스포일러 언급을 금합니다.

- 악의적인 비난이 보일 경우 시나리오 공개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플레이 이후 플레이 기록을 남겨주시거나 태그해주시면 즐겁게 읽습니다. 후기를 남겨주시면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 첫 블러드패스 시나리오 입니다. 미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담>

- 왜 이렇게 맛있는 룰이 메이저가 아닐까 조금 슬퍼집니다. 다들 블패를 하고 혈맹이 맛을 알아주시면 좋을텐데...

- 다들 블러드패스 하세요. 두 번 하세요. 진짜루 존잼인뎅... 진짜루 재미있는데... 

- 개인적으로 써보고 싶었던 소재입니다. 뱀파이어가 있는 세계관인데 뭔 일이 일어나도 그려려니... 하지 않을까요?! (노답 S메이커)

- 여러분 블러드패스 해주세요. 제가 시나리오 쓸게요... 나랑 플레이 해줘... (나 오이도 먹어 톤)

 

 

 

 

 

<이 아래로는 시나리오의 진상이 시작되오니 열람 시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表示
本作は「からすば晴(N.G.P.)」および「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が権利を有する『人鬼血盟RPG ブラッドパス』の二次創作です。
c2019 からすば晴/N.G.P./アークライト/新紀元社


본작은 「からすば晴 (N.G.P.)」 및 「주식회사 아크라이트 출판 사업부」가 권리를 가지는 「인귀 혈맹 RPG 블러드 패스」의 2차 창작입니다.
c2019 からすば晴/N.G.P./아크라이트/신기원사

 

 

 

 

 

 

 

 

 

 

 

 


■ 사건의 진상

혹시 평행세계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놀랍게도 이 수많은 우주에는 평행세계가 존재합니다. 흡혈귀인 PC와 인간인 PC가 실은 평범한 사람으로 존재하는 세계가 있을 수 있죠. 아니, 실은 흡혈귀 PC가 인간인, 인간인 PC가 흡혈귀인 세계도 있을지도 몰라요! 이 세상은 넓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한국의 어느 골동품 가게에는 신비롭고 요사스러운 거울 하나가 있습니다. 이 거울은 셀 수 없이 많은 차원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에도 있을지 몰라요! 아, 사실 지구에서는 누가 먼저 발견 했었습니다. 맞습니다. 이상한 나라로 갔던, 거울나라로 갔던 앨리스가 이 거울을 통해 타차원으로 가게 된 것이죠.

 

아무튼, 이 거울은 대가를 지불하면 (물론 그 대가는 저도 뭔지 모른답니다! 그 거울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가장 비슷한 세계, 혹은 염원하던 세계, 경험하고 싶은 세계등 내면의 욕구를 읽고 가고 싶은 세계로 이동시켜 준답니다. 타차원에서 원래의 세계로 이동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다시금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PC들이 살고 있는 이 차원, 타 차원에서 살고 있는 PC들이 거울을 통해 오게 됩니다.다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차원에서 살고 있던 PC들이 업혈귀와 그의 수하이기 때문입니다.업혈귀를 말살시키는 조직에 쫓기고 있던 타차원의 PC들은 PC들이 살고 있는 세계로 이동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 도입 페이즈

 

- 혈맹의 일상

시나리오의 무대는 대한민국 도시입니다. 일상의 연출은 룰북 217페이지에 기제된 장소와 내용을 사용해 주세요. 둘이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어떤 장소와 내용이든 OK입니다. 연출이 끝난다면 SID의 히비야 쿄코가 PC들에게 체포영장 서류와 CCTV 동영상 자료를 전송합니다.

CCTV - 피가 흥건한 골목길에서 손을 잡고 나오는 PC들이 보입니다. 온 몸에는 피해자의 피를 뒤덮고 있으며 즐겁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어떤 PC는 손가락에 묻은 피를 핥는군요.

체포영장 - 평범한 체포영장 입니다. 분명 우리는 이 체포영장을 발급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같은데...

 

PC들이 내용을 확인 했다면 쿄코가 PC들에게 전화를 겁니다. 히비야 쿄코씨의 지령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해 주세요.

 

- 히비야 쿄코의 대사

  • 일단 나쁜 소식을 전달해 줄게. 너희들이 살고 있는 근처 마을에 흡혈 사건이 벌어졌어. 동영상 봤지? 너희 정말 어떻게 된거야? 사이좋게 업혈귀라도 된거야? 
  • 지금 목격자의 진술들도 다 똑같아 누가봐도 PC들이었대. 잠시만, 정말 너희 업혈귀가 된 거 아니지?
  • (PC들의 변명을 열심히 들은 후) 그래, 나도 너희들을 믿어. 하지만 상부에 계신 높은 분들은 아주 언짢으신가 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래.
  • 저 사건의 주동자인 업혈귀를 잡거나, 순순히 감방에 가거나. 미안한 소리지만... 후자를 선택하면...흡혈귀 PC쪽은... 즉결 처분이라고 하네.
  • 답은 하나 아니겠어? 일단 지령한 장소로 와줘.

 

- 장면 종료 체크

- PC들이 혈맹의 일상을 연출했다.

- PC들이 쿄코씨의 지령을 듣고 사건 현장으로 출발한다.

 

- 사건의 개입

두 사람은 사건 현장에 도착 합니다. 도착 후 곧바로 히비야 쿄코로부터 지령을 받습니다. 히비야 쿄코는 꽤나 화난 표정입니다.

 

- 장면 묘사

PC들이 도착한 곳은 도심지의 으슥한 골목. 대낮에도 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 사람들에게 잊힌 장소이기도 하다. 골목길 사이사이 폴리스 라인이 쳐져 분위기를 더욱더 으슥하게 만든다.

PC들은 쿄코의 지령에 따라 사건 현장으로 이동한다. 

 

- 히비야 쿄코의 대사

  • 그래, 업혈귀가 아직 아니네. 다행이라고 해야겠다.
  • 동영상은 모두 봤겠지? 분명 너희들의 모습이었어. 혹시 몰라서 길에서 떨어진 머리카락을 채취해 DNA 검사를 해봤는데... 99.98% 너희와 일치해.
  • 정말, 수많은 사건을 담당했지만 이렇게까지 당황스러운 일은 처음이야.
  • 정체가 어떻게 됐든 우리의 목적은 업혈귀 말살, 알고 있지?
  • 너희의 무고함을 입증해줘. 

 

- 장면 종료 체크

- PC들이 히비야 쿄코의 지령을 들었다.

- PC들이 조사를 시작하는 연출을 했다.


■ 조사페이즈

두 사람은 도심지에서 업혈귀의 실마리를 찾는 묘사 위주로 진행 됩니다. 

 

- 턴테마 결정 

카드 내용 해설
2 투지 투지에 불타오른다.
반드시 이 일을 해결할 것이다.
3 도플갱어 설마 말로만 듣던 도플갱어?
하지만 어떻게 DNA까지 똑같을 수 있는 거지?
4 쌍둥이 혹시 PC에게 쌍둥이가 있는 걸까?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라던가...
5 검사결과 실은 검사 결과가 잘못 나온 게 아닐까?
기계가 잘못된 게 아닐까?
6 휴일 오래간만의 휴일을 받았는데.
아쉬움이 매우 크다. 꼭 업혈귀를 말살해 보상휴가를 얻고 말겠다. 
7 업혈귀 PC 동영상에서 본 관경이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업혈귀 PC라니, 믿을 수 없는 일이다. 파트너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8 피곤 며칠 내내 무리를 했더니 피곤하다. 하품과 졸음이 밀려온다.
파트너의 체력은 괜찮을까?
9 종족 반전 만일 인간 PC가 흡혈귀였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만일 흡혈귀 PC가 인간이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10 불안 사건을 해결 못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움과 불안이 밀려온다.
카드 내용 해설
J 혈맹 혼자라면 앞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너와 함께라면 이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다.
Q PC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있나?
불합리한 상황의 연속일지라도 만족하고 있나?
K 궁금증 DNA까지 완벽히 일치한 업혈귀라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대체 어떤 업혈귀일까? 
A 약속 약속할까, 파트너는 절대 업혈귀처럼 변하지 않겠다고.
혹은 내 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함께 하겠다고.
JO 무고 상부의 사람들에게 우리의 무고함을 증명해야 한다.
반드시 해결해 우리는 이 사건과 관계 없음을 증명할 것이다.

 

- 교류표 · 장소

카드 장소  해설
2,3 카페 한적한 카페. 잠깐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다.
4,5 공원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려한 물길이 아름답다.
6,7 CCTV실 사건 현장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자. 단서가 나올지도 모른다.
8,9 정보실 혹시 이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까?
정보실에서 찾아보자.
10,J 사건현장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 가보자. 숨겨진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
Q,JO 골동품 가게 사건이 발생한 골목 바로 옆에 위치한 작은 골동품 가게.
인상 좋은 아저씨가 PC들을 반긴다.
K,A 당산목 도심 한가운데 있는 당산목.
200년이 넘었다고 말하는데... 당산목은 이 사건의 진실을 알까?
나무 아래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해보자.

 

- 교류표 · 내용

카드 장소  해설
2,3 싸움 PC는 업혈귀인 자신을 보고 망설이지 않을 수 있나?
물어보도록 할까?
4,5 업혈귀 이 사건을 벌인 업혈귀는 어떤 업혈귀일까?
기분나쁘다. 자신의 얼굴을 한 업혈귀라니, 반드시 말살시킬 것이다.
6,7 간식 금강산도 식후경인 법!
달달한 간식을 잔뜩 가방에 담았다.
8,9 포기 그러고보니 파트너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것들을 포기했겠지.
파트너가 포기한 것은 무엇일까?
10,J 생각 놓친 단서가 있을 수 있다.
사건을 다시 한 번 더 꼼꼼히 되짚어 보자.
Q,JO 쉼표 너무 초조해 하다가 단서를 놓칠 수 있다.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 일만 하다가는 PC가 먼저 쓰러질지도 모른다.
K,A 기약 일이 끝나면 어떤 시간을 보낼까?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 정보 1

- 정보항목명1 : 골동품 가게에는 오만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 공개치 : PC인수+1

- 내용 : 업혈귀 PC들이 처음 발견된 장소는 사건 근방 골동품 가게 창고였다고 한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골동품 가게 창고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오는 PC들을 발견. PC들은 골동품 가게에 들른 적이 없다. 어떻게 된 거지? 창고 내부를 살펴보니 창고 가운데 수상한 거울이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 정보 2

- 정보항목명2 : 오만가지 이야기의 입구는

- 공개치 : PC인수X3

- 내용 : 골동품 가게 아저씨 (혹은 전설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 말로는 창고에 차원과 차원을 이어주는 거울이 하나 있다고 한다. 가끔 창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 적도 있다 하는데... 아저씨는 그저 우스갯소리로 생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이 거울의 정체를 눈치채고 말았다. 차원과 차원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와도 같은 거울이다. 아마도 업혈귀 PC들은 이 거울을 타고 다른 세계에서 도망쳐 왔겠지. 그렇기에 DNA조차 완벽히 일치한 것이다. 이 거울을 미끼로 삼아 기다린다면 업혈귀 PC들을 쉽게 유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최종결전 페이즈

- 흡혈

룰대로 진행, [혈전 페이즈]로 진행합니다.

 

- 혈전 : 업혈귀를 말살하라.

- 장면묘사

창고에 쪽지를 남겨두고 왔다. [금일 6시경, 이 곳 폐창고로 올 것. 너희의 유일한 통로를 가지고 기다리겠다.] 뭐 이런 내용을 말이다. 저녁 6시 무렵, 으슥한 인영이 폐창고의 문을 연다. 문을 연 존재는... 다름이 아닌 업혈귀 PC와 그의 하수 PC. 번뜩이는 붉은 눈으로 PC들을 노려본다.

 

 

- 대사 : PC (흡혈귀 PC, 인간 PC 상관 없습니다. 업혈귀는 1명이며 다른 PC는 모브 에네미로 대체해 주세요.)

[첫 조우]

"이런, 이 세계에서 나는 역겨운 SID? 정말이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니까."

"파트너, 이번에도 할 수 있지? (다른 PC를 바라보며)"

"아무래도 내가 나를 공격하는건 좀 꺼림직한데... 뭐,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어쩔 수 없잖아?"

"죽어줘야겠다! 너의 피를 들이키고(흡혈귀의 경우 - 너의 살을 먹고) 이 세계의 유일한 내가 되겠어!"

 

[쓰러지며]

"말도, 말도 안돼... 용납할 수 없어! 용납 못해!"

"내가, 다름아닌 내가 저딴 가짜에게!"

"이럴 수는 없어! 이럴 수는 없다고!! 크아아악!!!"

 

- 대사 : 모브 에네미 PC (흡혈귀 PC, 인간 PC 상관 없습니다.)

[첫 조우]

"너희에게 큰 생각은 없지만 우리의 앞길을 막는다면 죽어줘야겠어."

"우리는 늘 승리해왔고, 눈 앞에 거슬리는건 전부 먹어 치웠어."

"나 역시도 내가 나를 공격하는건 좀 꺼림직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죽어줄래? 걱정하지 마! 아프지 않게 죽여줄게!"

 

[쓰러지며]

"살려줘! 너무, 너무 아파!!"

"내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허무하게? 싫어, 죽는건 싫다고!"

"지옥에서 너희들을 증오하며 기다리지. 빨리오길 기다릴게!"

 

- 에너미 데이터

업혈귀PC와 흡혈기사단(PC명수 -1)과 함께 전투 합니다.

흡혈기사단의 수치는 룰북을 참고해 주세요.

 

이름 : PC (흡혈귀 PC, 인간 PC 상관 없습니다.)

타입 : 밸런스

분류 : 보스, 업혈귀

위협도 : 5

생명력 : [PC인수X2]+1

선제치 : 17

 

에너미 특기 [업혈귀] - 강자의 일섬

에너미 특기 [업혈귀] - 업의 갑옷

에너미 특기 [지배] - 근원기 : 지배, 대역진압, 대장의 호령, 재앙의 어금니

자세한 데이터는 룰북을 참고.

행동지침
[타이밍 : 개시] 때 <업의 갑옷>을 사용. 덱에서 카드를 [PC 인원수]장 뽑은 후, [스택] 합니다.
이어서 [타이밍 : 개시] <대장의 호령>으로 모브 에네미를 PC선공으로 옮겨 주세요.

[타이밍 : 준비] 때 <대역진압>으로 PC를 선택 후
[타이밍 : 공격] <강자의 일섬>을 사용합니다.
직후 [타이밍 : 상시]인 <재앙의 어금니>를 사용하여 데미지를 추가 합니다.

<근원기 : 지배>는 모브 에네미의 공격 턴이 왔을 경우 상시 적용해 사용해 주세요. 

 

이름 : PC (흡혈귀 PC, 인간 PC 상관 없습니다.)

분류 : 모브 에네미, 흡혈 기사단

위협도 : 3

생명력 : 1

 

행동지침
[타이밍 : 공격] 때 <전력의 일타>를 사용합니다.

<강혈>을 적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광신의 방패>는 보스 에네미의 생명카드가 1~2장 남았을 때 사용합니다.

 

- 종료 체크

[업혈귀 pc와 흡혈 기사단pc]를 말소 시킨다.

 

■ 종막페이즈

후일담을 연출해 주세요.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하루가 찬란하길 바라며.